자유게시판

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.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24-02-22 22:14
조회
34
제가 기억하는 가로수는 녹색의 사이트였으며, 그 당시 와레즈라는 사이트에 재생플레이어도 걸려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.
그때 여러 CJ 분들의 목소리가 24시간 흘러 나왔죠. 라디오 같지만 참여하는 라디오라 친밀감이 더 컸죠
그때는 참 모두 초보지만 라디오를 지향하는 전문적이였던것 같습니다.

많은 분들이 있었죠 작가,PR(매니저),음원 찾아주는 분도 있었고
그렇게 수많은 추억이 있다가 차즘 생업이나 상황 여러가지 이유로 하나둘씩 떠나가게 되었던것 같아요

수많은 검색엔진속에서 자료는 존재하지 않지만 ㅎ 기억은 있으니깐요

반갑습니다.